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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계체량에서 포즈를 취하는 박석한 관장

코치 소개

관장 박석한

"나는 전사로 태어났고, 시간을 되돌린다 해도 똑같은 선택을 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제자들을 키워 그들과 함께 시합에서 증명하자."

태권도에서 시작해 극진공수도와 MMA 프로 시합에 이르기까지. 한때는 스스로의 한계를 증명하기 위해 싸웠습니다. 이제는 제자들이 자신의 한계를 깨고, 저마다의 가능성을 증명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로드FC 프로 MMA

1승 1패

로드FC 아마추어 MMA

7승 9패

주짓수 (기 · 노기)

다수 입상

극진 가라데

아시아 6위

코치 이야기

품새에서 시작된 질문, 인문학에서 찾은 답

태권도에서 시작해 극진공수도, 그리고 MMA 프로 시합에 이르기까지.

'품새는 왜 하는 걸까?'라는 본질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은 저를 MMA 프로 무대까지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프로 시합 계체량을 하루 앞두고, 차를 폐차시켜야 할 만큼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럼에도 출전이라는 어리석은 판단을 내렸고, 저의 마지막 도전은 허무하게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마치 하늘이 무너져 내리며 산산조각이 나듯,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 시국이 찾아왔습니다.
주변 많은 체육관들의 줄폐업이 이어졌고, 저 역시 '나는 왜 체육관을 계속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 앞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그 깊은 절망 속에서 제 운동 스승이자 멘토이신 형님의 도움으로 인문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비로소 스스로를 정의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전사로 태어났고, 시간을 되돌린다 해도 똑같은 선택을 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제자들을 키워 그들과 함께 시합에서 증명하자."

그 깨달음 이후 체육관의 모든 프로그램을 아마추어 시합부터 프로 무대까지 단계별로 도전하는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하였고, 지금까지 흔들림 없이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누구나 프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선천적으로 뛰어난 신체를 타고났음에도 끝내 프로의 자리에 오르지 못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인간이 신의 창조물이라면, 우리 모두는 신의 아들과 딸들입니다. 그렇기에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잠재력을 품고 태어납니다.

다만 신은 우리에게 '스스로 알을 깨고 나와야 한다'는 과제를 주었습니다.
문제는, 우리 대부분이 자신을 둘러싼 그 알의 존재조차 모른 채 살아간다는 점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자신 안에 숨겨진 알의 존재를 깨닫고, 마침내 그것을 깨트려 세상 밖으로 날아오를 수 있도록 돕는 '어미새'가 되고자 합니다.

싸우쿠다의 매트 위에서 여러분의 무한한 잠재력이 '가능성'이라는 단단한 날개로 펼쳐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걸어온 길

'품새는 왜 하는 걸까?'에서 시작된 여정

  1. 태권도

    '품새는 왜 하는 걸까?'라는 물음이 실전 격투기의 길로 들어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극진 공수도

    실전 격투기를 만나 국내외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아시아 선수권 6위, 전 세계 체급별 토너먼트에 출전했습니다.

  3. MMA 프로 데뷔

    로드FC 아마추어 무대를 거쳐 프로 무대에 섰습니다. 마지막 프로 시합 계체량 전날 큰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출전을 강행했고, 도전은 허무하게 끝났습니다.

  4. 다시 묻다

    코로나로 많은 체육관이 문을 닫던 시기, '왜 체육관을 계속해야 하는가?'를 묻게 되었습니다. 스승이자 멘토의 도움으로 인문학 공부를 시작하며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5. 지금, 싸우쿠다

    모든 프로그램을 아마추어 시합에서 프로 시합까지 도전하는 과정으로 바꿔 운영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가능성이라는 날개로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전적 · 수상

기록으로 증명한 시간

MMA · 로드FC

  • 프로 MMA 1승 1패
  • 아마추어 MMA 7승 9패

극진 가라데 (IKO1)

  • 2004 서울 · 중부 선수권 단체전 우승
  • 2012 인도 · 무체급 아시아 선수권 6위
  • 2013 일본 · 전 세계 체급별 토너먼트 16위
  • 2013 서울 · 무체급 중부 선수권 2위

주짓수 (기 · 노기)

  • 우승 · 준우승 · 3위 다수 입상
  • 고양시, 리그로얄, 델라히바컵, 청주오픈, 용인시 대회, SGAA 등

사진

대회 · 시상 기록

[극진 세계대회 사진]
[아시아 선수권 사진]
[주짓수 우승 사진]
[로드FC 경기 사진]

코치 칼럼

20년간 고민했던 실전과 같은 스파링 훈련 방법왜 훈련과 시합에서의 느낌은 다를까? 시합과 가장 가깝게 훈련하는 방법에 대하여.읽어보기 → 코치로서의 반성인문학 공부와 선수들의 행보를 통해 얻은 코치로서의 깨달음.읽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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